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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지어 박승희가 역대급 ‘무쇠 남편’을 두고 “운동 보다 결혼 생활이 더 어렵다. 언제쯤 나아지나요?”라며 충격 제보를 했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. MC들에게 도움 요청까지 한 박승희는 ‘이럴거면 헤어지는 게 맞지 않나?’라는 ...
산과 바다, 하늘과 땅 어느 것 하나 푸르르지 않은 게 없다는 청산도. 이곳에 배낭만 있으면 어디든 떠날 수 있다는 백패커 박가영 씨와 그녀의 반려견 토르가 떴다. 덩치는 산만 해도 애교쟁이라는 골든 리트리버 토르는 가영 ...